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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저주파 마사지기 개봉기 및 솔직후기

by 햄릿슈 2017. 9. 5.

샤오미 미지아 저주파 마사지기 개봉기 및 솔직후기

오늘은 어제처럼 포스팅할 소재가 없는지 찾다가 택배가 온 것을 보고 신나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포스팅할 거리가 정말 없어서 포스팅할 소재를 만들어내야 되나 고민을 하던 찰나였거든요. 그런데 다행히도 일주일 가량 기다렸던 샤오미의 미지아 저주파 마사지기가 와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로 직구한거라서 한 다음주 쯤에 도착할 줄 알았거든요. 중국이 역시 가까운 나라이긴 한가봐요. 어제도 샤오미 제품을 포스팅 했는데 오늘도 공교롭게도 샤오미 제품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저는 비싼 제품은 샤오미 제품을 사는 편은 아니라서 딱히 샤오미를 맹신한다고는 볼 수 없지만 저렴하면서 신기한 제품들은 한번씩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제와는 다르게 택배상자가 매우 온전한 상태로 배송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니죠. 어제는 택배상자가 아니라 비닐봉지에 등기로 온 것이니 그럴 수 밖에요. 꽤나 견고한 박스에 들어있어서 상품에 파손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구요. 박스 냄새가 조금 역하긴 했지만 상품만 안전히 배송되었다면 괜찮습니다. 역시나 우체국택배가 진리인 것 같아요.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저는 샤오미 미지아 저주파 마사기기와 여분의 부착패드를 한 세트 구매했습니다. 부착패드는 한 세트에 두개가 들어있구요. 마사지기 부착패드는 한 50회 정도는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깨끗이 쓰시면 쓰실수록 오래 쓰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좌측에는 부착패드(살에 맞닿는 접착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우측에는 샤오미 미지아 저주파 마사지기 박스가 있습니다. 비닐에 잘 쌓여있는 것을 보니 새 제품이 맞군요. 직구로 사는 것은 항상 의심스러워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된다는 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요즘에는 샤오미 제품도 짝퉁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쓰면서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샤오미 미지아 마사지기 박스를 개봉해볼까요? 아래쪽에는 보시다시피 마사지기 본체가 들어있구요. 위쪽에는 부착패드와 충전케이블, 설명서, 파우치가 있다는 듯이 그림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박스가 꽤나 퀄리티가 좋아서 일반 시중에 파는 한두번 쓰고 버리는 마사지기 느낌은 받지 않았어요. 위에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한번 더 감싸져 있어서 뭔가 귀중한 전자제품을 꺼내는 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상대로 충전케이블과 접착패드, 설명서, 그리고 접착패드와 모양과 크기가 비슷한 판데기가 하나 나왔습니다. 지켜볼 것 없이 얼른 모든 구성품들을 꺼내봐야죠.



좌측 위에서부터 마사지기 본체, 부착 패드, 파우치, 충전 케이블, 판데기(?), 설명서 이렇게 구성품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판데기의 용도가 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지만 조금 사용해 보고 나서 용도를 알게 되었지요. 부착패드를 쓰고 난 뒤에 붙여서 보관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원래 붙어있었던 껍데기에 다시 붙이는 것보다 이곳에 붙이는 것이 내구성이 오래갈 것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아니면 말구요. 다른 포스팅들은 보고 개봉기나 솔직후기를 작성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노트북과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을 시켰습니다. 충전시간은 잘 모르겠지만 한 20분 정도 충전했는데도 불구하고 한 30분 정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봐서 꽤나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자주 사용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제품들은 조금만 충전해도 오래쓰는 제품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제가 가진 제품 중에는 스마트폰이나 미밴드를 제외하고는 딱히 없거든요.



부착 패드에 마사지기 본체를 연결하고 부착 패드에 있는 스티커를 떼어냈습니다. 접착 부분의 느낌은 끈끈이나 스티커 같은 느낌은 아니구요. 약간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느낌입니다. 2회 정도 왼쪽, 오른쪽 어깨에 사용해보았는데요. 떼었다 다시 붙였는데도 접착성이 딱히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별로 못 받았습니다. 아직 더 많이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부착 부위에 따라 몸이 들썩들썩거리는 것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어깨에 부착했더니 역시 저주파 안마기라 그런지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더라구요. 끝나고 났는데도 약간 여운이 남아있어서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인 것 같아요. 목 뒤쪽 어깨에 붙여서 마사지를 한거라 파워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었는데요. 너무 화력을 세게하면 따갑고 아플 정도로 강하게 마사지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몸에 맞게 강도를 맞추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스트레스 받으면 목이랑 어깨가 뭉치는 편이라 마사지볼도 사용해보고 스트레칭도 해보고 별짓을 다 해봤는데요. 이게 그나마 제일 나은 것 같네요. 만원(약 17,000원)대에 이만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도 국내에서는 찾아보기도 힘드니까요. 저처럼 자주 특정 부위가 뭉치시는 분들이나 휴대용으로 마사지기를 사용하셔야 되는 분들에게는 필수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 드립니다. 요즘에 할인도 많이 해주는 편이라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니 여유되시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처음 사용이라 기능은 완벽히 사용하지 못했지만 5가지 모드와 10단계 강약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 앞으로도 제 몸둥아리에 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최대한 잘 활용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하나 더 사서 부모님 선물로 드리던지 해야겠어요.
제가 구매한 곳은 이곳이니 참고하셔서 필요하신 분들은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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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