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열1 브라운 귀 적외선 체온계 IRT-6520 구매 후기 브라운 귀 적외선 체온계 IRT-6520 구매 후기 몸살을 한 번 앓고나니 체온계의 중요성을 처음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이번 몸살은 제가 아팠던 몸살 중에 생애 최고(?)의 몸살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이 변하나 봅니다. 몸살 당시 친구에게 체온계 하나 정도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된다는 말을 들었었지만 솔직히 체온계의 중요성.. 지금까지 별탈없이 살고 있었으니깐요.. 몸살이 심해서 체온이 38도 이상을 웃돌게 되자 겨드랑이용 체온계라도 7,000원을 주고 약국에서 구매했지만 겨드랑이 한군데만 잴 수 있는 체온계였기 때문에 제 머리에 있는 열을 잴 수가 없더라구요. 그 결과 몸에 있는 체온은 물수건과 샤워.. 등으로 열심히 체온을 내렸지만 결국에는 응급실에서 수액을 맞고 겨드랑이에 얼음팩을 넣어서 몇 시간.. 2016.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