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포차 앤 로맨스치킨1 육회포차 앤 로맨스치킨 강남점 문어치킨 솔직후기 오늘 저녁에는 정말 심심하지 않으면 연락이 자주 안 오는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혔는데요. 결정장애가 있는 저와는 딴판인 친구여서 그런지 메뉴고르는 것도 그렇고 장소정하는 것도 척척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별다른 고민없이 발걸음을 이동했습니다. 저희가 오늘 갔던 곳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예전에 있던 흑형문어치킨으로 불렸던 곳으로 지금은 간판이 바뀌어서 육회포차 앤 로맨스치킨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아마도 치킨만 팔기에는 공간이 넓어서 반으로 쪼개서 육회도 같이 하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육회포차 앤 로맨스치킨 강남점 문어치킨 솔직후기 육회포차 앤 로맨스치킨으로 간판이 바뀌고 나서는 오늘 처음 들어가보는데요. 분위기는 테이블도 그렇고 크게 인테리어상 바뀐 것이 거의 없어서 친.. 2017.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