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1 이스타항공 기내식 소고기 타다끼 샐러드 솔직후기 필자는 이번 2017년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홍콩,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다. 출국 전날 너무 늦게 잔 바람에 친구의 전화를 받고나서야 겨우 일어나게 되었는데 그로인해 원래 타려던 공항버스 시간을 놓쳐 다음 시간대의 버스를 탔던 기억이 난다. 또한 비행기 시간을 놓칠까봐 부랴부랴 챙겨서 가는 바람에 셀카봉과 몇가지 옷도 챙겨가지 못했었다. 물론 그 사실을 홍콩에 도착해서야 알았지만 말이다. 미리 환전신청 해놓은 홍콩달러를 공항에서 받은 후 다행히 친구들이 티켓팅을 하는 타이밍에 마주치게 되어 무사히 출국하는데에 성공했다. 우리는 홍콩으로 가는 10월 25일 오전 9시 10분에 타서 12시 10분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탑승했고 연착이 없어서 3시간 정도 소요 되었다. -관련글 2017/11.. 2017.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