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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슈의 여행 정보

이스타항공 기내식 소고기 타다끼 샐러드 솔직후기

by 햄릿슈 2017. 11. 19.

필자는 이번 2017년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홍콩,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다. 출국 전날 너무 늦게 잔 바람에 친구의 전화를 받고나서야 겨우 일어나게 되었는데 그로인해 원래 타려던 공항버스 시간을 놓쳐 다음 시간대의 버스를 탔던 기억이 난다. 또한 비행기 시간을 놓칠까봐 부랴부랴 챙겨서 가는 바람에 셀카봉과 몇가지 옷도 챙겨가지 못했었다. 물론 그 사실을 홍콩에 도착해서야 알았지만 말이다. 미리 환전신청 해놓은 홍콩달러를 공항에서 받은 후 다행히 친구들이 티켓팅을 하는 타이밍에 마주치게 되어 무사히 출국하는데에 성공했다. 우리는 홍콩으로 가는 10월 25일 오전 9시 10분에 타서 12시 10분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탑승했고 연착이 없어서 3시간 정도 소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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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기내식 소고기 타다끼 샐러드 솔직후기

이스타항공의 비행기는 처음 타보는거라 다른 항공사의 비행기 시설과 서비스가 얼마나 다른지 약간 기대를 했었는데 타본 결과 타 항공사와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필자가 항공사별 특징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저가항공사 비행기 타는 주제에 뭘 재고 따질 게 있을까. 다만, 항공편을 예약했을 때 지정석으로 선택한 덕에 비상구 위치에 친구들과 함께 줄줄이 앉을 수 있었고 기내식도 선택을 해서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다.



필자가 기내식으로 먹었던 소고기 타다끼 샐러드는 위에 필자가 찍은 사진과 같이 나온다. 실물사진이 궁금했던 분들은 참고하면 될 듯 싶다. 필자가 소고기 타다끼 샐러드를 고른 이유는 홍콩에 도착하는 시간이 12시 10분이라 점심 때까지 계속 공복상태로 있기에는 너무 허기가 질 것 같고 그렇다고 거하게 먹기에는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점심을 먹을 것이기 때문에 푸짐하게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 있었다. 그래서 만만하게 선택한 것이 간단하고 부담이 없을 것 같은 소고기 타다끼 샐러드였다.



위에 소고기 타다끼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으니 사진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동영상을 보면서 기내식 메뉴를 결정하는데 참고했으면 좋겠다. 나와 친구 1명은 같은 메뉴를 먹었는데 공통적인 평가는 '고기가 질기고 크다'였다. 칼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고기를 썰어서 먹는다기 보다는 배어서 먹어야하거나 한번에 먹어야 했는데 필자는 한번에 먹은 케이스이다. 고기를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삼킨다는 느낌이 맞는 것 같다. 음식을 크게 먹지 않는 분들이 이 메뉴를 먹는다면 먹기 불편할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바닥까지 싹싹 비워서 다 먹었지만 친구의 경우에는 별로라면서 남겼다. 선택은 여러분들에게 맞기겠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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