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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구내식당20

강남역 아침식사 23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강남역 아침식사 23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약간은 게으른 하루가 시작 되었는데요. 느릿느릿 버스를 타러가다가 놓치고 다른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겨우겨우 탔습니다. 이제 새해도 얼마남지 않은 만큼 힘차게 시작해야 하는데 흐리멍텅하게 시작하게 생겼어요. 준비하던 일이 하나, 둘 마무리 되어가서 빨리 안정을 되찾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도 새해에는 아침식사를 시작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인식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실상은 그렇지 않거든요. 제가 포스팅한 글을 읽으시고 건강을 찾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2016/11/29 - [햄릿슈의 생활 정보] - 아침식사의 중요성, 오늘부터 우리는 아침식사를 먹어.. 2016. 12. 28.
강남역 아침식사 22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강남역 아침식사 22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는 주말을 보내고나니 월요일이 더 피곤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오늘 아침에도 늦장을 부려서 사뿐히 버스 한대를 놓치고 조금 먼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탔습니다. 따지고 보면 먼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는 것은 손해이지만 뛰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무사히 늦지 않고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버스를 놓친 것도 서러운데 아침식사까지 못하면 그 하루는.. 생각도 하기싫네요. -관련글 2016/11/29 - [햄릿슈의 생활 정보] - 아침식사의 중요성, 오늘부터 우리는 아침식사를 먹어야 합니다 제가 매일 아침 아침식사를 하는 곳은 강남역 2, 3번 출구에 바로 위치해 있는 메리츠타워.. 2016. 12. 27.
강남역 아침식사 18일차, 오늘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강남역 아침식사 18일차, 오늘도 건강하게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주말 동안 너무 정신없이 생활하다 보니 아침식사 포스팅을 이제야 하게 되네요. 요즘에는 정신을 놓고 다니는지 많이 덤벙대고 있습니다. 약을 안 가지고 오지를 않나 목도리를 토요일에 음식점에 두고 오지를 않나 가방문을 열고 다니지를 않나 며칠 동안에 칠칠맞은 짓(?)을 몇 가지나 했는지 셀 수조차 없습니다. 욕심을 많이 부리게 되니 혼란이 온 것이겠지요. 앞으로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아침식사는 포기할 수가 없죠. 어제는 여자친구인 토끼님에게 곧 다가오는 제 생일선물로 토끼님이 매일 아침식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건강을 .. 2016. 12. 19.
강남역 아침식사 16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강남역 아침식사 16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어제는 일찍 취침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출근과 동일하게 다른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대만여행 이후 피로가 쌓여서 그런걸까요. 아마 이번 주가 끝날 때 까지는 피곤함이 떨어져 나갈 것 같지 않습니다. 오늘은 버스가 8시 쯤에 신논현역에 도착했는데요. 그래서 아침식사를 빨리 먹을 수 있을까하고 설렜었는데 강남역까지 도착하는데 10분 이상 걸려서 답답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가 매일같이 아침식사를 하는 곳은 강남역 2,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메리츠타워 지하 2층 아워홈 식당인데요.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시기 위해서는 정문의 회전문 보다는 좌측의 여닫이 문으로 들어오시는게 더 편하답니다. -관련글 2016/1.. 2016.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