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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슈의 일상

강남역 부근 맛집 메리츠타워 지하 구내식당 4회차 아침식사 후기

by 햄릿슈 2016. 11. 24.

강남역 부근 맛집 메리츠타워 지하 구내식당 4회차 아침식사 후기



오늘 아침도 여김없이 메리츠타워 지하 구내식당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이제는 아침식사가 저에게 중요한 일상 중에 하나로 자리잡았네요. 회사가 메리츠타워 근처로 이사를 한 덕분도 그 이유 중에 하나겠지요. 혼밥에 대해서 조금 거리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이제는 아침식사 만큼은 혼밥을 해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혼밥, 혼술이 점점 대중화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의식이 되지 않는 것도 있구요. 

메리츠타워의 지하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셔야 하는데요. 메리츠타워
가운데 있는 정문으로 들어가시면 왼쪽으로 가실때 약간 비좁은 기둥사이로 지나가셔야
하기 때문에 좌측에 에스컬레이터에 가까운 왼쪽 쪽문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순두부맑은국, 미트볼케첩볶음, 가지나물, 절임고추무침, 배추김치
였습니다. 앞에 메뉴 간판에는 순두부백탕이라고 적혀있네요. 다른 메뉴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 메뉴명이 왜 어플이랑 조금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순두부가 들어
간 국임에는 확실하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구내식당 입구의 편의점에서 식권을 3,500원에 구입했습니다. 한결같은 저렴한 가격..
쏙 마음에 들어요 . 편의점에서 결제를 하면 이렇게 주문서를 주시는데요. 배식을 받고
나서 마지막에 넣는 플라스틱 통이 있으니 그곳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일찍 도
착해서 영수증 시간에 무려 8시 17분이라고 찍혀있네요. 



배추김치와 숭늉도 받아서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역시 일찍오니까 많이 남아있네요.
적당히 먹을 만큼만 덜어서 제가 늘 앉던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퇴식구로 이동하기
편한 자리에요. 오늘도 메리츠타워 지하 구내식당에는 혼밥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아침밥이 잘 들어가더라구요. 아침밥에 이렇게 적응하는건가 싶었습니다. 밥을 다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약간 양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숭늉을 더 먹어도 되고 뒤에
밥솥에 쌀밥도 마련이 되어있는 것 같았지만 아침부터 굳이 무리해서까지 배부리게 먹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절제 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클리어 했습니다. 절임고추무침은 두개가 있었는데요. 먹고나서 보니 꼭지가
한개 밖에 그릇에 남아있지 않아서 제가 꼭지를 무심결에 먹었나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정신없이 아침식사를 먹었나봅니다. 내일은 호박고추장찌개가 주메뉴라니 정말 기대되는군요.
아직까지 아침을 먹으면서 찌개가 나온적은 없었거든요. 내일은 쌀밥을 추가로 더 퍼와야 될
수도 있겠네요. 내일은 드디어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이렇게 거의 끝나가네요.
저와 같은 직장인분들이 내일 힘내서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포스팅은 여기까지 쓰도록 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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