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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슈의 일상38

강남역 아침식사 25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강남역 아침식사 25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평일의 하루하루가 지나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점 피곤해하는 제자신이 기상할 때의 피곤함으로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피곤했고 준비도 어물적 어물적 하게 되더라구요. 마찬가지로 결국에 역시 가까운 정류장에서의 버스는 놓치고 조금 먼 정류장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맨날 뛰어서 가까운 정류장 버스를 줄곧 탔었는데 이제는 먼 정류장에서 타는게 조금씩 몸에 배는 것은 왜 일까요. 출근에 조금 더 긴장감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글 2016/11/29 - [햄릿슈의 생활 정보] - 아침식사의 중요성, 오늘부터 우리는 아침식사를 먹어야 합니다 제가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곳은 강남역 2,3번 출구에 위치.. 2016. 12. 30.
강남역 아침식사 24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강남역 아침식사 24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이렇게 밤 12시가 넘어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조금씩 의지가 떨어져가는 제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그래도 매일 꾸준히 1일 1포스팅은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포스팅을 안했다고해서 아침식사를 거른 것은 아니니 의심할 필요는 없으시구요. 오히려 아침식사를 못했으면 그 자책감 때문에 포스팅을 다른 주제로라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아침식사를 시작한지 무려 24일차가 되었습니다. 한달 하고도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고 볼 수 있는데요. 새해에도 아침식사를 빼지 않고 먹을 것을 새해 다짐에 포함시켜 놓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아침식사를 하게 된 것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인.. 2016. 12. 29.
강남역 아침식사 23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강남역 아침식사 23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약간은 게으른 하루가 시작 되었는데요. 느릿느릿 버스를 타러가다가 놓치고 다른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겨우겨우 탔습니다. 이제 새해도 얼마남지 않은 만큼 힘차게 시작해야 하는데 흐리멍텅하게 시작하게 생겼어요. 준비하던 일이 하나, 둘 마무리 되어가서 빨리 안정을 되찾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도 새해에는 아침식사를 시작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인식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실상은 그렇지 않거든요. 제가 포스팅한 글을 읽으시고 건강을 찾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2016/11/29 - [햄릿슈의 생활 정보] - 아침식사의 중요성, 오늘부터 우리는 아침식사를 먹어.. 2016. 12. 28.
강남역 아침식사 22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강남역 아침식사 22일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는 주말을 보내고나니 월요일이 더 피곤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오늘 아침에도 늦장을 부려서 사뿐히 버스 한대를 놓치고 조금 먼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탔습니다. 따지고 보면 먼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는 것은 손해이지만 뛰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무사히 늦지 않고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버스를 놓친 것도 서러운데 아침식사까지 못하면 그 하루는.. 생각도 하기싫네요. -관련글 2016/11/29 - [햄릿슈의 생활 정보] - 아침식사의 중요성, 오늘부터 우리는 아침식사를 먹어야 합니다 제가 매일 아침 아침식사를 하는 곳은 강남역 2, 3번 출구에 바로 위치해 있는 메리츠타워.. 2016. 12. 27.